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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성수동 문화예술 클러스터…부영호텔엔 1000석 공연장

  • 관리자 (glostar)
  • 2021-07-22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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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url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7/703213/

 

한동안 개발이 정체됐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부영그룹이 건립 중인 성수동 부영호텔에는 중대형 공연장이, DL이앤씨가 지은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디뮤지엄 전시장이 들어서는 것이다. 인근 성수전략정비구역도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20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 15일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Ⅲ·Ⅳ 세부개발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내용을 반영하고 6월에 재열람한 뒤 이달 결정(변경) 고시한 것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부영호텔에는 약 1000석의 다목적 공연이 가능한 중대형 공연장이,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미술 전시장(디뮤지엄)이 들어온다. 아울러 고시를 통해 과거 서울숲을 조성하기 전 뚝섬경마장 경마로로 사용되던 구간의 공공보행통로에 바닥표석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경마장 형태로 구간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 전역에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해 명실공히 '한국의 브루클린(Brooklyn)'이자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근 성수전략정비구역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와 성동구청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성수전략정비구역 공공기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첫 주민설명회가 열린 성수4지구에서는 올해 말 도입할 예정인 2040 서울플랜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회에서 강변북로 지하화와 문화공원 폐지로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층수 기준도 올해 말 수립될 '2040 서울플랜'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본격적인 절차는 2040 서울플랜 수립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수지구는 10여 년 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개발 시범사업구역이었다. 그러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35층 층수 제한에 묶여 개발이 지지부진했다. 게다가 건축심의에서 50층 허용 결정까지 내려진 성수4지구에 대해서도 이후 인허가 절차가 사실상 중단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에 맞닿은 약 53만㎡ 땅에 42개동, 8247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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