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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경부고속도로 위에 GTX 환승시설 생긴다… “2023년 예정”

  • 관리자 (glostar)
  • 2021-07-08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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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원문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9882&code=11131412&sid1=reg ]

경부고속도로 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환승시설이 만들어진다. 위치는 대한민국 물류와 교통 중심지인 경기도 용인이다. 이곳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와 철도를 연결해 환승체계가 만드는 것으로 국내 최초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는 고속도로 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와 ‘경부고속도로-GTX 용인역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TX 용인역은 용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에 275만7186㎡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양쪽으로 건설되는 이곳을 GTX 용인역의 환승시설로 만들어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GTX 용인역(보정동 소재)은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환승역으로 설치된다. 용인도시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GTX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에 환승정류장과 보행통로를 설치해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버스(고속버스·시외·광역·통근버스 등) 및 차량에서 GTX 용인역으로 바로 환승이 가능하다. 이 일대에서 서울이나 화성 등지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GTX 용인역은 설계가 확정된 30개의 GTX 환승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고속도로 연계가 가능한 곳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루 기준 GTX 이용수요가 2030년 7만20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환승체계와 관련된 일체의 인·허가 절차 등 행정을 지원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플랫폼시티 조성을 맡는다. 용인도시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환승체계 구축 타당성 용역을 수행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경부고속도로로 단절돼 토지이용계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속도로에 환승체계를 구축하면 버스-철도-택시-자동차-보행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본다”며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교통에 큰 강점을 가진 특화도시를 될 것”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11월 GTX 용인역과 경부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환승정류장 설치 아이디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제출해 기본계획비(국고보조금)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달 3일 ‘경부고속도로-GTX 용인역 환승체계 구축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9882&code=11131412&sid1=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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