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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쿠팡 거기 서"…CJ 손잡은 네이버, AI 물류센터 또 짓는다

  • 관리자 (glostar)
  • 2021-07-22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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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109031094580

네이버(NAVER (436,000원 상승8000 1.9%))가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중소상공인 상품에도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J대한통운과 20만평 이상 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추가로 설립한다. 이를 활용해 내년부터 전국 46만개 스마트스토어에 익일배송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을 겨냥해 생필품·신선식품의 당일·새벽배송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기존 곤지암·군포·용인에 이어 20만평 규모의 풀필먼트(상품 보관·포장·출하·배송 등 일괄처리) 센터를 추가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공하던 익일배송 서비스를 스마트스토어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당일·새벽배송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네이버는 새 풀필먼트 센터를 스마트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기술 '클로바'를 바탕으로 물류 데이터 솔루션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물류 수요예측을 고도화한다. △창고 할당 △자동 입고 예약 등 물류 전반에도 AI 기술을 적용, 배송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이버랩스의 로봇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기술도 선보인다.

친환경 스마트 포장기술도 도입한다. 완충재, 완충패드, 박스테이프 등 모든 포장재와 플라스틱 자재를 종이로 바꿀 예정이다. 상품 크기와 묶음 단위에 따라 최적의 포장박스를 자동 추천·제작하고 박스의 빈공간을 측정해 완충재를 자동 투입, 과대포장을 방지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앞서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자신의 사업형태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풀필먼트 플랫폼 'NFA'를 출시했다. 여기에 풀필먼트 센터까지 더해 네이버쇼핑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배송경쟁력을 높인다. 최근엔 특수화물 전문업체 발렉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 책임리더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네이버의 기술력을 결합해 중소상공인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물류 과정 전반에 기술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중소상공인이 자신의 사업 방식에 따라 풀필먼트, 배송 등 물류 전반의 영역을 스스로 선택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데이터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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