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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분양 무덤' 인천 서구의 대반전…전용 84㎡ 1년 만에 2억 껑충

  • 관리자 (glostar)
  • 2021-03-2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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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url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3/259967/

[사진 = 국토교통부]

사진설명[사진 = 국토교통부]

한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렸던 인천 서구 아파트값이 최근 3년 간 40%가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망이 개선(예정)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올라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 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최근 3년간(2018년 2월~2021년 2월) 41%가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인 32%보다 높은 수치다. 또 인천(31%)과 전국(28%)은 물론 38% 뛴 경기도를 웃도는 상승률이다.

일례로 지난 2009년 공급된 청라국제도시 `청라 호반베르디움(29블록)` 전용 84㎡(12층)는 지난달 6억4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전년 동월 매매거래금액(4억3500만원, 2층)보다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분양권도 마찬가지로 지난 2018년 10월 분양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1차` 전용 84㎡(24층)는 최근 10억원에 매물이 올라왔다. 이는 분양가 대비 5억93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주택 전문가들은 인천 서구의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교통망 개선`을 꼽는다. 인천 서구에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사업,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사업 등 교통 호재가 추진되고 있다.

검단신도시에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향후 완공시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도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사업 진행이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이 들어서면 청라국제도시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과 고속토미널역까지 각각 40분대, 1시간대에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 7호선은 장암역~부평구청역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부평구청역에서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올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착공했다. 청라 연장선은 석남역부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과 인천공항철도·지하철 9호선 직결화, 김포를 기점으로 부천과 신림·강남·잠실을 거쳐 하남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도 추진될 예정이다.

GTX-D는 2019년 10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새로운 노선 검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급부상했다. 서부권 광역철도라는 명명 때문에 기존 서울시에서 검토했던 남부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주목을 받았다. 이 남부광역급행철도는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을 기점으로 해 송파구 2호선 잠실역을 종점으로 했다. 이 노선은 서울 서남부권에서 서울 강남 테헤란로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검토됐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작년 12월 28일 국토부가 GTX-A 창릉역을 신설한다고 발표하면서, 창릉역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고양원흥동일스위트 아파트는 일주일 새 2억원이 뛰었다"면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는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 외부 수요 유입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에선 올 상반기 신규 교통망 수혜가 예상되는 신규 공급이 이어진다. 대표 사업장으로는 검단신도시 AB3-2블록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전용 76~102㎡ 1172가구), 검단신도시 AA8블록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전용 59~84㎡ 1180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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