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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life]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 ‘탄력’

  • 관리자 (glostar)
  • 2020-10-19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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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URL: http://www.r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3
기사원문:  9월 29일 사업시행인가 … 내년 이주개시 목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5구역이 사업진행에 탄력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7월 사업진행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대림산업‧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새로운 시공자로 낙점, 사업진행 동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이어 지난 9월 29일 부평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을 인가 받은 것. 지난 2012년 6월 조합설립을 인가 받은 후 8년여만의 경사다.
더욱이 이번 사업시행인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심의 지연 등 어려운 제반여건 속에서 인가신청 1년여 만에 나온 결과인 만큼 사업진행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점차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인가받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460-22번지) 일대 9만4474㎡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십정5구역은 건폐율 19.98%, 용적률 284.55% 등을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 공동주택 221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39㎡형 임대주택 112세대, 59㎡형 1494세대, 84㎡형 611세대 등으로 계획됐다.

특히, 십정5구역은 지하철1호선 동암역과 간석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정비사업장으로,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도 가까워 서울접근성 및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역 인근에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평지에 위치하고 있는 점, 열우물경기장부터 이어지는 십정공원 및 대형마트와 인접해 있는 점 등 무수히 많은 입지적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지리적 강점 등에 더해 십정5구역은 대단지만이 갖출 수 있는 다이내믹한 스카이라인과 경관 조명 특화, 외벽 디자인 특화, 플레이 가든과 테마정원 등 조경 특화, 커뮤니티시설 특화 등 향후 단지를 보다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각종 특화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십정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여여구 조합장은 “우리 단지는 뛰어난 입지에 더한 각종 특화방안, 풍부한 일조량, 넓은 동간거리 등 무수히 많은 강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건물들이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이고 주차난은 물론, 불과 3년여 전에도 침수가 발생해 많은 조합원 및 세입자들이 피해를 보기도 해 현재는 주거환경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재개발사업 진행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업시행인가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만큼 앞으로 발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십정5구역은 기업형 임대주택과 연계한 정비사업 즉, 공공지원 민간임대(구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장이다. 낮은 용적률 등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져 시공사 선정은 물론 사업추진 조차 불투명했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당 사업방식을 선택했던 것. 이에 십정5구역 조합측은 현재 임대사업자와의 일반분양아파트 매매가격의 재협상을 위한 사전준비로 한국감정원에 시세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황이다.

또한 십정5구역 조합측은 올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감정평가 및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치고, 내년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탄력적인 사업진행을 예고하고 있는 십정5구역이 앞으로도 사업진행에 순항을 거듭할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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