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PR ROOM > 보도자료

보도자료

[건설경제] 미래에셋맵스, ‘을지로 센터원’ 소유권 이전

  • 관리자 (glostar)
  • 2011-01-11 11:21:00
  • hit50
  • vote0
  • 175.196.10.183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을지로 센터원빌딩의 시행사인 글로스타에 매매대금을 지불하고 이 건물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 매입대금은 총 9600억원이다. 미래에셋맵스 측은 먼저 납입한 계약금과 중도금을 제외하고 잔금 75%를 이날 건넸다.

  센터원 건물 지분 50%는 맵스리얼티1호(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호)가, 나머지 지분 50%는 맵스프론티어사모펀드28호가 소유하게 된다. 맵스프론티어28호는 지난해 10월 BoA메릴린치로부터 건물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BoA메릴린치가 글로스타로부터 지분 50%를 사들였으나 지난해 미래에셋 측에 넘겼다.

  글로스타 관계자는 “도심권에서 사전일괄매각 방식으로 오피스빌딩을 개발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사전일괄 매각이란 건물 지어지기 전 매매 계약을 하고, 건물이 준공된 뒤 잔금을 내고 건물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이다. 

  건물을 소유한 미래에셋맵스 측은 1분기 내 임대율 50% 이상을 채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맵스가 2월말 사무실을 이전해 6개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맥킨지코리아 등 외국계 금융기관과 대기업도 사무실을 임대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맵스 관계자는 “웬만한 외국계 회사는 대부분 건물 투어를 했을 정도로 임대에 관심이 높다”면서 “올해말까지 임대율 90%를 채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센터원은 지하 8층~지상 32층 2개 동, 연면적 17만㎡(약 5만1000평) 규모로 현재 도심권 최대 오피스인 서울파이낸스센터보다 연면적이 1.4배 넓다. 

  원정호기자 won@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